매일신문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다른 여자들을 만나봤지만 결국…불륜 용서 한 거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재결합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로버트 패틴슨이 다른 여자들을 만나면서도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그리워했다"라며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와 결별한 이후 딜런 펜, 라일리 코프 등과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도 늘 스튜어트를 그리워했던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성공해서 다행이야"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해도 뭔가 불안하다"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한 만큼 제발 잘 지냈으면 좋겠다" "패틴슨-스튜어트 재결합? 불륜을 용서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