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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는 길' 12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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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과 고수가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12월 19일 개봉한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화제를 모았던 '장미정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여서 주목을 받고있다.

'장미정 사건'은 남편의 후배의 부탁을 받고 원석이 담긴 가방을 운반하는 조건으로 4백만원의 수고비를 받기로 하고 프랑스로 갔다가 마약소지 및 운반 혐의로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되어 2년 동안 감옥에 수감되었던 주부 장미정 씨 사연을 말한다.

이 영화는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약범으로 오인돼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 역은 전도연이,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 역은 고수가 열연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제작 보고회에는 방은진 감독과 전도연, 고수 등이 참석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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