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리 달성 1차 산업단지에서 자동차용 주물부품을 생산하는 남양금속㈜(대표이사 김승천)은 26일 사내 사회봉사단 '두드림'(Two Dream)의 단원인 김종오 씨(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를 봉사왕으로 선정, 표창했다.
남양금속은 2011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전사적 사회봉사단인 '두드림'을 조직하고,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양금속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부흥기가 태동하던 1987년 세계 최대의 자동차 소재 메이커인 일본 히타치금속, 세계 굴지의 종합무역상사인 일본 마루베니 상사와의 자본 및 기술 합작으로 설립된 자동차용 특수소재 제조전문업체다.
남양금속의 전체 생산물량 가운데 수출 비중은 50%를 상회한다. 올해 2월에는 자동차용 주물사업의 세계시장 확대를 위해 인도 비카스 그룹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내년 초 합작회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금속은 연간 1천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오는 2016년까지 인도 현지공장 설립을 마칠 계획이다.
봉사왕으로 선정된 김종오 씨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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