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9일 오후 7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난임'불임으로 고민하는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한 'POM(Peace Of Mind) 세미나'를 연다. 이날 강연을 하는 재키 장(Jackie Chang)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쉘 오당(Michel Odent) 박사, 카스텔리노(Dr. Castellino) 박사에게 특별 교육을 받았으며, 연극학(아동청소년극 전공), 태아 및 영유아 심리학을 함께 전공한 신경심리학자다.
신청은 이달 5일까지 받고, 참가비 10만원 상당은 효성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문의 053)212-7845.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