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아들 리즈 위더스푼 '헐리웃 2세' 패션 센스 이정도? "엄마 닮았네~"
미란다커의 아들 리즈 위더스푼의 패션 센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헐리웃 2세를 안는 포즈도 남다른 헐리웃 스타 미란다 커와 리즈 위더스푼 파파라치"의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다.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듯한 그녀들의 파파라치 컷 속에는 인형 같은 외모와 패션 센스를 겸비한 헐리웃 2세들이 더욱 더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의 핫핑크색 니트와 아들 테네시 제임스 토스의 체크 패턴 바지는 스타일리시한 헐리웃 모자 패션을 완성해주었으며, 미란다 커 역시 과감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아들 플린 블룸에게는 개성 만점 빨간 바지를 입혀 파파라치 속 스타일리시한 모자 패션을 뽐냈다.
특히 파파라치 속 두 아들의 헐리웃 2세 패션을 완성해준 화이트 스니커즈는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페이유에의 키즈 제품으로 밝혀졌다.
미란다커 아들 리즈 위더스푼 아들 패션 센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아들 대박~헐리웃 스타는 아들 안는 포즈도 달라보이네", "두 아들 다 인형같다", "헐리웃 2세는 패션도 남다르네"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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