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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道 트럭-고속버스 추돌, 승객 14명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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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쯤 예천군 보문면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대구방면 208㎞ 지점에서 고속버스를 25t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김모(48) 씨 등 고속버스 승객 1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안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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