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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레이디 제인 "백화점 고객센터에 직접 글 올린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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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레이디 제인 "백화점 고객센터에 직접 글 올린 사연은?"

레이디 제인이 물건 교환 앞에 연예인 체면 따위는 없음을 밝혀 화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 35회에서는 '내 딸이 나보다 낫다 vs 내가 딸보다 낫다'라는 주제로 모녀들의 열띤 토크가 펼쳐진다. 이에 레이디 제인 엄마가 레이디 제인이 자신보다 시시비비를 잘 가린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레이디 제인 엄마는 "제인이가 백화점 고객센터에 직접 글을 올렸다"고 깜짝 고백해 백화점에 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소비자의 권리를 되 찾기 위해 고객센터에 글을 올렸다고 밝혀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레이디 제인은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불량이었다"며 "가격택을 제거했으니 교환불가하다고 점원이 말해 화가 났다"고 교환을 거부당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불량인 옷을 입을 수도 있었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소비자의 권리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혀 어떻게 행동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레이디제인은 "백화점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렸다"며 연예인이라는 체면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교환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국 직원분이 사과와 함께 옷을 교환해줬다"고 말해 교환에 성공했음을 기뻐해 알뜰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를 연예인이라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소신있고 알뜰한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교환앞에 체면따위는 생각조차 안하는 연예인~ 의외다~", "레이디제인이 반전 덩어리~ 알뜰하기까지 하다니! 계속 응원해요!", "백화점 고객센터에 글 올린 연예인 1호일 듯~ 정당한 권리를 찾는 모습이 멋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열팀의 스타 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토크쇼로 오는 11일 35회가 방송된다. 35회에서는 열팀의 모녀들이 '딸보다 엄마가 낫다 or 엄마보다 딸이 낫다' 라는 주제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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