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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회영 올해의 최우수 음악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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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는 '제33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음악 부문 수상자로 작곡가 김회영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장을 선정하고 11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한다.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은 문학,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영화, 전통예술, 평론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뛰어난 예술가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소설가 조정래, 영화감독 봉준호, 안무가 양정수, 한국화가 하철경, 연출가 송현옥, 전통무용 안무가 채향순, 음악평론가 김진묵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또 이동복 국립국악원장에게는 공헌예술가상이 수여된다.

작곡가 김회영은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창작음악학술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인 정서 창작음악 발표 등을 연구한 그동안 노력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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