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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국악이 만나면 어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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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근홍의 재즈 콤포지션 리사이틀

김근홍의 재즈 콤포지션 리사이틀이 13일 오후 5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열린다. 버클리음악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재즈 작곡을 공부한 작곡가 김근홍은 현재 대구가톨릭대 작곡'실용음악과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세계육상대회 전야제 음악회 위촉 작곡가와 제2회 대구 국제 재즈 축제 위촉 작곡가를 맡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이야기를 연주하는 콘서트'라는 부제로 재즈와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소리 김수경, 해금 남영주, 트럼펫 윰 반 라인, 피아노 조별휘, 테너 색소폰 홍정수, 베이스 이기욱, 대금 김성원, 드럼 조대철, 피리 김상경, 국악 타악에 김세진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바람에 화려함을 담은 '천년만세에 의한 갓울림', 달성 100주년을 기념해 달성문화센터 헌정곡으로 만들어진 'D-Flower', 신라의 근심을 잠재운 만파식적처럼 피릿소리에 고뇌를 날려보내길 바라는 기원을 담은 '만파식적지몽', 고려 가요 '가시리'를 바탕으로 만든 '가시리 가시리잇고',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등재 1주년을 경축하는 '아리랑에 의한 어울림'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별 출연으로 소리꾼 곽동현의 무대와 최 댄스컴퍼니(안무 최두혁)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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