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연경동을 지나 동구 지묘동으로 들어서는 경계지역에 있는 영두산 대원사. 수행을 중시하는 주지 스님의 운영 방침에 따라 대원사는 도심지 내의 참선(간화선) 도량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큰 법당에서 참선하고 있는 불자들 모습. 대원사 제공
◆왼쪽 사진과 다른 점 4곳을 찾아 오른쪽 사진에 표시해 우편엽서에 오려 붙여 연락처(성명·주소·전화번호)와 함께 다음 주 목요일까지 우편(700-715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편집국 특집부)이나 이메일(info@msnet.co.kr)로 보내 주세요. 정답자 가운데 6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12월 5일 당첨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세트: 이영희(경북 구미시 남통동)
▶청도 용암온천 초대권(4매): 이순자(대구 중구 남산동)
▶궁전라벤더 사우나 초대권(4매): 황병기(대구 북구 태전동)
▶허브힐즈 이용권(4매): 강윤정(대구 달서구 월서로)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초대권(4매): 연윤정(대구 수성구 범어1동)
▶행복한사진관 가족사진 촬영권(1매): 김연자(대구 동구 신암3동)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