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닉쿤 여동생 볼뽀뽀 "친동생? 크리스마스 선물로 뽀뽀라니…민효린 닮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PM 멤버 닉쿤이 여동생에게 볼뽀뽀를 받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닉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닉쿤은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를 받자 인상을 쓰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귀엽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정말 이뻐보이네요" "닉쿤 여동생도 옆모습 여신 같네" "닉쿤 여동생 민효린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