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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으로 유명한 명승 제16호인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에 모래 유실이 심각한 가운데 12월 30일 오후 한 주민이 모래가 떠내려가 경사진 하천 바닥을 오르고 있다. 주민들은 "상류에서는 영주댐 건설로 모래 유입량이 줄어든 데다 하류에서는 4대강 사업으로 수심이 깊어진 낙동강으로 모래가 급속히 쓸려 내려간 탓"이라며 아름다운 백사장을 보호할 대책을 호소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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