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포항시 안전정책과장이 3일 시민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운동에 헌신하고, 지난해 10월 영일만항 북방파제에서 화물선이 침몰했을 때 신속한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 과장은 박근혜정부의 핵심과제인 '안전한 사회' 만들기의 지방적 실천을 위해 지난 10월 안전문화운동포항시협의회를 구성, 포항시 시민안전 종합대책 및 4대악 근절 추진상황보고회와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해 시민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붐 조성에 기여했다.
또 지난해 화물선 침몰 사고 때 포항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신속히 설치해 대응하는 등 포항지방해운항만청과 포항해양경찰서, 지역재난책임기관과의 신속한 협업 체제를 구축, 인명구조와 해양 오염 대책을 강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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