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0여 명을 20~2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30여 명은 3~6월까지 읍'면지역 유휴지개발, 체육시설조성, 공원화사업 등 인프라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100여 명에게는 4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정보화추진 및 공공서비스 제공, 환경정화 등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 재산 1억3천500만원 이하면 가능하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주 26시간, 65세 이상 고령자 주 15시간 이내이며, 시급 5천210원 기준으로 지급된다. 주휴 및 연차 수당과 일일 간식비 3천원은 별도 지급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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