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신수 하원미 부부 화보 "모델 뺨치는 추신수 부인…내조의 여왕 인증"

추신수 하원미 부부 화보가 화제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여성지 우먼센스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추신수는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슈트로, 부인 하원미는 블랙니트 원피스에 더블 재킷으로 도도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1,370억 원 대박' 계약에 얽힌 사연과 힘들었던 미국 생활, 자녀교육 이야기, 내조법 등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화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추신수 하원미 정말 미남 미녀네요" "우와 진짜 멋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화보 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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