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구(54) 대구미술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박 회장은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대 대구미술협회 회장 선거에서 682표를 얻어 668표를 획득한 이점찬(경일대 교수) 후보를 14표 차로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대구미협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사랑받는 대구미협을 만들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선거로 갈라진 대구미협을 하나로 뭉치는 일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 또 경영미협'열정미협, 열린미협'화합미협, 복지미협'감성미협으로 요약되는 선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대구미협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선거에서는 서양화가 이태형, 안창표 씨가 회원 추천을 받아 감사로 선임됐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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