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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소치 쇼트 16위··또 엉덩방아 쿵!…아사다마오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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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소치 쇼트 16위' 사진. 연합뉴스

아사다마오 16위 소식이 전해졌다.

아사다 마오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6위에 그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사다는 20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기술점수(PCS) 33.88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에 머무르며 16위로 예상 밖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첫 번째 트리플 악셀에 실패하며 경기 내내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것.

한편 아사다 마오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다"며 "다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내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지만 실망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사다마오 16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사다마오 16위 정말 충격적이다" "아사다마오 16위 까지 내려가다니...심리적으로 압박이 심했네" "아사다마오 16위 안타깝네요" "아사다마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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