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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중국 계림 '메릴랜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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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따라 페어웨이 펼쳐져 마운틴코스엔 아름다운 숲

계림 '메릴랜드CC'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내에 위치한 계림은 예로부터 천하제일의 산수라고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여기에 USGA 규정에 맞춰 설립된 아름다운 골프장, 바로 '메릴랜드CC'이다. A, B, C, D 4개 코스 총 36홀 골프장으로 2000년에 오픈했다. 미국의 골든루이스가 설계한 18홀 국제 표준코스의 아웃코스는 산세 위주로 조성되었고, 인코스는 30만 평의 천연호수를 거대한 워터해저드로 이용해 다이나믹하다. 16번 홀에서 티샷으로 해저드를 넘기면 대기 중인 사공이 노를 저어 팀을 나룻배로 페어웨이까지 내려다주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 A코스는 전형적인 구릉형 코스로 인공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B코스는 호반을 따라 페어웨이가 펼쳐진 계곡형 코스가 매력적이다. C코스는 경기장 필드스타일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렸으며 D코스는 마운틴코스로 가파른 숲과 산악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양잔디이며 코스관리가 뛰어난 편이다. 중국 10대 골프장 선정, 중국 10대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코스를 연속 수상할 만큼 높은 수준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약 60개의 타석이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가 마련되어 있어 연습하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5성급 메릴랜드 리조트에서 숙식이 가능하며 휴양골프지로 적합하다. 여기에 1년 내내 쾌적한 기후와 아름다운 정원형 식재 등이 골프뿐 아니라 세련된 공원스타일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골프장은 공항에서 1시간 30분, 시내에서 50분 정도 소요된다.

도움말=자이언트골프앤투어 심현실 과장 giant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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