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메라 앞의 본능'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카메라 앞의 본능이라는 사진은 통통한 아기가 혼자 놀고 있다가 카메라를 들이밀자 배에 힘을 주고 숨을 참고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 너무 귀엽다" "아기도 자신이 통통하다는 걸 아는걸까?" "카메라 앞의 본능 대박~" "카메라 앞의 본능 내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