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4일 한 매체는 "효연이 폭행혐의로 경찰서에 출두 했을 때 신고자가 남자친구 김준형"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효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인 사이였던 것은 맞지만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준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게시된 사진에는 하트모양의 스티커가 부착돼 얼굴이 가려진 한 여성이 보인다.
이는 효연으로 추측되는 여성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머리 모양이 효연인 것 같은데" "효연 김준형 결별, 홍석천은 알고 있었구나" "효연 김준형 결별, 두 사람 헤어진 이유가 뭘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