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처음으로 구미에 '착한가게' 100호점이 탄생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구미 도량동 '마을카페 다락'에 나눔 실천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지난해 6월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이 문을 연 '마을카페 다락'은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등에게는 일자리를, 주민들에게는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주스 등 차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비로 쓴다.
법등 스님은 "착한가게 100호점으로 동참해 감회가 새롭다. 기부액이 구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정기적으로 매출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구미에서는 2007년 '아름다운 베이커리'가 1호점으로 가입한 뒤 7년 만에 100호점 개점을 달성했다. 문의 053)980-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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