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동료 승무원이 직전 발견…심리적 불안감 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해양 경찰청 제공
사진. 해양 경찰청 제공

세월호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늦게까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고 숙소로 돌아간 기관사 A씨가 다음날 새벽 자살을 기도했다.

손 씨는 비상탈출용 밧줄로 자살을 기도하려 했지만, 함께 묵고 있던 동료 승무원에 의해 자살 기도 직전 발견돼 제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는 A씨가 계속해서 선박직 동료들이 소환되고,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심리적 불안감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조사 대상들이 참고인인 경우에는 관리하기 어렵다"면서 "피의자가 아니고서야 신병은 완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안타깝네요"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서 처벌을 받던지 해야지..."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왠지 이해간다"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