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동료 승무원이 직전 발견…심리적 불안감 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해양 경찰청 제공
사진. 해양 경찰청 제공

세월호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늦게까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고 숙소로 돌아간 기관사 A씨가 다음날 새벽 자살을 기도했다.

손 씨는 비상탈출용 밧줄로 자살을 기도하려 했지만, 함께 묵고 있던 동료 승무원에 의해 자살 기도 직전 발견돼 제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는 A씨가 계속해서 선박직 동료들이 소환되고,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심리적 불안감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조사 대상들이 참고인인 경우에는 관리하기 어렵다"면서 "피의자가 아니고서야 신병은 완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안타깝네요"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서 처벌을 받던지 해야지..."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왠지 이해간다"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