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명재 "가계 부채 1000조 국민 재정 위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서 실상·대책 정책토론회

박명재 새누리당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최근 국회입법조사처,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국회에서 '가계부채 1천조원 시대, 그 실상과 대책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중산층 70% 달성'이라는 정부의 정책목표와는 달리 나랏빚과 가계부채가 각각 1천조원을 넘어서 국민의 가계재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가계부채 절반 가까이가 소득 상위 20%에 집중돼 있어 큰 위협이 아니라는 정부 입장과 달리 갈수록 가계부채의 증가 속도가 자산의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어 저소득층일수록 부채를 감당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린다"고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는 세월호 참사 사상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KDI 금융경제연구부 김영일 연구위원(박사)이 '가계부채의 현황 및 위험도 평가와 관리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