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거창군은 23일 거창군청에서 공무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체험 행사를 열었다.
선관위는 실제 사전투표소와 동일하게 투표소를 설치하고 사전투표 제도를 안내한 뒤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사전투표제는 유권자가 정해진 기간동안 별도의 신고 없이도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다음 달 30, 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된다.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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