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학교(총장 이의익) 학생 60여 명은 9일 6·25전쟁 다부동전투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렸다.
대구예술대 학생들은 지난 2010년부터 유해발굴 현장을 발굴해 진혼곡 등을 연주하며 호국 영령들을 기렸다. 그러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에 따라 진혼곡 연주 대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50사단 장병들의 유해발굴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했다.
전상욱 대구예술대 총학생회장은 "5년째 유해발굴 현장을 찾으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고 있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오늘의 감동과 경험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