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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해발굴 현장 찾아 5년째 호국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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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 학생들 나라사랑 봉사활동

▲6·25전쟁 다부동전투 유해발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대구예술대 학생들이 발굴된 유품과 유해를 바라보고 있다. 대구예술대 제공
▲6·25전쟁 다부동전투 유해발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대구예술대 학생들이 발굴된 유품과 유해를 바라보고 있다. 대구예술대 제공

대구예술대학교(총장 이의익) 학생 60여 명은 9일 6·25전쟁 다부동전투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렸다.

대구예술대 학생들은 지난 2010년부터 유해발굴 현장을 발굴해 진혼곡 등을 연주하며 호국 영령들을 기렸다. 그러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에 따라 진혼곡 연주 대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50사단 장병들의 유해발굴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했다.

전상욱 대구예술대 총학생회장은 "5년째 유해발굴 현장을 찾으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고 있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오늘의 감동과 경험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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