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자서전인 '호암자전'(이병철 지음/ 나남 펴냄'사진)이 28년 만에 재출간됐다. 재출간된 호암자전은 기존의 세로쓰기를 가로쓰기로 바꾸고 한자 표기를 한글로 고쳐 읽기 쉽게 만들었다.
호암자전에는 이 회장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성의 장래, 한국 경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비전 등을 소개한 것으로 1986년 처음 발간될 당시 이 회장의 구술을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장이 정리한 것이다.
이 회장은 1910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나 194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설립한 이래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등을 세워 오늘의 삼성그룹을 만들었다. 440쪽,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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