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안전행정위에서 장관과 청장에게 호통을 치고 눈물까지 흘린 여야 의원을 본 국민들 '니들은 그럴 자격이 있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대균 씨에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밀항 가능성 제기. 설마 구원을 갈망하는 신도들을 두고 혼자 도망쳤을라고….
○…성매매 알선으로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기며 호화생활을 해온 가족기업(?) 경찰에 덜미. 뭐 그리 장한 일이라고 딸, 사위까지 앞장세웠소.
댓글 많은 뉴스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전기·물' 생명줄 모두 갖춘 TK…'첨단산업 허브'로 리셋하라
[시각과 전망-임상준] 이철우 경북지사의 멸사봉공(滅私奉公)
李 "악성채무 탕감이 도덕적 해이? 탕감 기대하고 신불자로 살 사람 있나"
윤상현, 李대통령에 野의원 면담 요청…특활비 사과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