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15일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졸업생들을 위한 홈커밍데이와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또 간호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문들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했고, 동문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감상하며 추억을 되새기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선·후배의 어울림 시간에는 임상 및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졸업예정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1996년 신설됐으며 2003년부터 노인·정신·호스피스·가정 전문간호사 양성기관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조계화 간호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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