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채형복 시집 '묵언'/ 채형복 지음/ 높이깊이 펴냄
'아침에 도를 들으면', '빨간 장미 꽃피다', '문제는 나이가 아니다', '신은 죽었는가' 등 모두 72편의 시를 수록했다.
대구 출신인 저자는 앞서 '늙은 아내의 마지막 기도' '저승꽃' '우리는 늘 혼자다' 등의 시집을 펴냈다. 현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 112쪽, 6천500원.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10대 친딸 숨지게 한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구속 기소'
포항철강공단 내 화물차량서 5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돼
"악플로 조울증까지"…'187만' 유튜버 고소한 출연자, 무슨일?
SR 직원 무료 탑승 415건…명절 열차표 못 구한 승객은?
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총책?…수억원 가로챈 일당 실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