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현 경산시의원 후보, 진량4공단 조기 완공 제시

윤기현(43) 경산시의원 나 선거구(진량읍)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 세월 동안 부족하지만 청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지방선거에 출마,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환경 및 지원책 모색 ▷노인들을 위한 여가 및 평생교육시설 확충 ▷버스노선 개편 및 증편을 위한 교통행정 개혁 ▷진량4공단 조기 완공 ▷문천지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