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다은 아나운서, "10대 재벌 맞선 들어왔는데…알고 보니 교도소 男이었다"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정다은 아나운서 맞선 이야기가 화제다.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10대 재벌과 맞선을 볼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선자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개그우먼 김지민은 "아나운서들이 유독 결혼과 소개팅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남자들을 많이 찾아다니는 것 같다. 나랑 나이가 똑같은데 유독 아나운서 분들이 결혼을 많이 얘기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사람들의 그런 시선도 있다. 아나운서라면 1등 신붓감, 좋은 혼처가 많이 들어오겠거니 그러는데 나도 모르게 그런 사람들을 만나야 하나 그런 부담감이 의외로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선자리가) 많이 들어온다"며 과거 들어왔던 맞선 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보통 소개팅을 할 때 '이 사람 너랑 잘 맞을거야, 좋은 사람이야' 이렇게 얘기를 안 하고 '조건이 좋아' 무조건 그렇게 얘기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는 황당한 조건, 어디에 집이 있고 손가락에 꼽히는 10대 재벌이고 그런데 깜빵(교도소)을 몇 번 갔다 왔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정다은 아나운서 맞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은 아나운서 맞선 진짜 황당하네" "아나운서들이 맞선 많이 보는 구나" "정다은 아나운서 대박~" "정다은 아나운서 맞선 10대 재발이라길래 깜짝 놀랐는데 교도소에 갔다 왔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