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드라마 '밀회' 속 김희애 패러디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쉰 밀회'가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민은 드라마 '밀회'의 여자 주인공 김희애로 변신했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김지민은 물광피부로 매력을 더했다.
김지민은 김희애가 '밀회'에서 선보였던 일명 물광피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섹시하고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연기도 김희애 못지않았다. 특히 유아인 역의 김대희의 볼을 꼬집으며 '밀회' 속 김희애의 명대사인 "이건 특급 칭찬이야"를 드라마 연기처럼 소화해 객석을 열광케 했다.
'개그콘서트' 김지민의 JTBC '밀회' 패러디에 많은 누리꾼들은 "김지민, 물광피부 김희애랑 막상막하" "김지민, '쉰 밀회' 보면서 진짜 빵 터졌다" "김지민, 김대희와 '쉰 밀회'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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