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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유진 귀국 독주회, 10일 대구시민회관 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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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유진 귀국 독주회가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경북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뮌스트국립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일찍이 월간 '음악춘추' 초청연주를 한 바 있으며, 경북예술고교 입학 전 포항예고 콩쿠르, 대구음악콩쿠르, 마산음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면서 어려서부터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다졌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귀국 후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김천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2번 G단조, Op. 5'와, 가브리엘 포레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 A단조, Op.36' 등을 연주한다. 전석 초대.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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