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IC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가 20일 준공된다.
대구시건설본부는 18일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총 길이 930m를 기존 왕복 2~4차로에서 왕복 6, 7차로로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 2011년 1월 착공돼 228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기존엔 도로 폭에 비해 교통량이 많아 차량 안전사고의 위험 및 보행자 통행 불편이 적잖았는데 이번 확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 달성2차 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인 만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을 비롯한 산업단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민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연결 도로의 확장 개통으로 대구 서'남권 교통의 관문 도로 역할을 제대로 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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