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는 19일 농협 문경시지부에서 다문화가정 두 가족에게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경북본부장 김용택) 주관으로 NH농협 하노이 사무소와 NH농협은행 러브트리카드의 포인트 후원으로 실시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사업'의 일환이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중 모범적인 가정을 선정해 친정 방문을 돕고 있다.
5년 전 친정에 다녀왔다는 이정희(31) 씨는 "둘째 아들을 아직 한 번도 친정부모님께 못 보여드렸는데 이번에 온 가족이 비용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택 (사)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 경북본부장은 "이분들이 머지않은 장래에 한국과 베트남을 좋은 인연으로 맺어주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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