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을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표적'은 25일 IPTV 서비스를 개시했다.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한 작품인 표적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의사, 그리고 이들은 쫓는 형사들의 추격전을 담은 영화로 류승룡을 비롯해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이 출연했다.
특히 표적은 지난달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표적 IPTV 서비스 개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적, 연출력 최고" "표적, 유준상의 수준급 악역 연기" "표적, 류승룡 오빠 정말 멋있어요.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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