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의 명예퇴직 신청자는 초등 천여 명, 중등 900여 명, 사립 중등 400여 명 등 2천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6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인 274명이 신청서를 냈고, 대구에서는 340여명이 명퇴 희망원을 제출했습니다. 대구의 명퇴 신청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89명에 비해 4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진보교육감이 탄생한 충북에서는 초등 62명, 중등 217명 279명이 신청했습니다.
진보나 보수 등 교육감들의 성향에 관계없이 전국 시·도교육청에 휘몰아치는 이번 '명퇴 바람'은 정부의 연금법 개정 움직임에 따른 연금 삭감 등 불이익을 피하자는 심리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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