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양·강원 양구군 '국가산채클러스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강원 양구군과 손잡고 영양과 양구 일원에 '국가산채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산나물을 '생명산업'으로 가꿔보자는 것이다.

경북도는 영양을 국가산채클러스터 연구 거점 및 활용지구로, 강원도 양구는 대한민국 산채 생산 기반 중심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산채클러스터가 올해 국책사업 대상으로 확정되면 영양과 양구 47㏊(영양 38'양구 9)의 땅 위에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에 걸쳐 다양한 시설 조성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비는 모두 561억원(국비 414억원'지방비 147억원)이 들어간다.

영양의 경우, 일월면 일원에 30㏊ 규모로 산채 약선식 체험관, 산채건강마을, 산채생산종자 연동하우스, 저온저장고 등이 들어선다. 양구에는 해안면 후리와 방산면 현리에 백두대간 특화산채 생산단지(해안면 후리'3㏊), 산채생산 '휴(休)'마을(방산면 현리'6㏊)을 만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