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소 세훈, 디오·첸 동시 응원!…기대 중! '괜찮아 사랑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엑소 세훈, 디오·첸 동시 응원!…기대 중! '괜찮아 사랑이야'

엑소 세훈이 괜찮아 사랑이야 디오 첸을 동시에 응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엑소 세훈이 SBS 새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는 멤버 디오와 OST를 부른 첸을 응원했다.

세훈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됴~~ 괜찮아 사랑이야 수,목 밤 10시 기대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남자주인공 장재열(조인성 분)을 따라다니는 스토커 한강우 역을 맡은 디오와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최고의 행운'을 부른 첸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재능을 지닌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드라마로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엑소 세훈의 괜찮아 사랑이야 응원에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저도 기대 중", "괜찮아 사랑이야, 오늘 무조건 본방사수해야지", "괜찮아 사랑이야, 엑소 멤버들 서로 응원하는 모습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