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와 계명대학교 체육대학은 24일 한국 체육 발전을 선도하고 국제적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기관으로 성장'발전하도록 서로 협력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우수 선수 육성과 과학적 지도의 상호 교류 ▷체육 관련 협력 사업 공동 추진'운영 ▷정보와 자료 교환 ▷연구'학술회의 공동 추진 ▷상호 시설 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체육회 김선대 사무처장 등 직원과 계명대 체육대학 김기진 학장과 교수, 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대구 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한 대구시체육회와 계명대는 이날 협약을 통해 더욱 돈독하게 교류 협력할 수 있게 됐다.
김 학장은 "우리 대학이 대구시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임원을 초청해 운동부 운영 실태를 설명한 적이 있는데, 시체육회에서 상호 교류를 구체화하고자 이날 협약식을 마련했다"며 "대구 체육 발전이란 공동의 목표 달성에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 사무처장은 "대구의 대학 체육을 사실상 홀로 책임진 계명대에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초'중'고에서 대학, 실업으로 이어지는 체육의 연계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