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16일 첫 방송 될 KBS2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의 제작진이 주인공 김현주(차강심 역)의 다양한 표정 연기를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김현주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비서로 변신해 절정의 미모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 도끼눈을 치켜뜨고 상대를 노려보고 있는 독기 어린 표정에서부터 긴장이 풀린 채 온몸으로 애교를 부리는 귀여운 모습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표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한 층 물오른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극 중 모든 비서들의 선망의 대상일 정도로 유능한 비서실장으로 등장하는 김현주는 어떠한 일이 닥쳐도 척척 해결해 낼 것 같은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태클을 걸어오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룹의 2인자 문태주(김상경 분)다. 문태주에게만은 서슬 퍼런 눈빛으로 대처하는 차강심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극 중 모든 일에 만능인 김현주가 연애에는 유독 무능한 모습을 보이며 김상경과 펼쳐갈 로맨스가 신선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완벽비서 차강심과 돌발 변신을 일삼는 '차깡심'을 넘나들며 보여줄 김현주의 진지하고 코믹한 연기가 그 표정만으로도 높은 기대감을 사고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16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