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자현 안동시의회 사무국장 39년 행정경험 담은 책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자현(58·사진) 안동시의회 사무국장이 39년간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 엮은 '지방행정 안동에서 39년'을 발간했다.

김 국장은 안동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본청 등 각 부서에서 겪은 경험과 업무를 추진할 때 남긴 메모 등을 바탕으로 행정업무를 10가지 유형별로 나눠 570쪽 분량으로 담아냈다. 책은 신입 공무원들이 생소한 업무를 맡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행정 지침서다.

또 김 국장이 쓴 안동 관련 수필 및 기행문을 비롯해 축사·인사말 작성 요령, 안동문화 정리, 동료공직자와 주변 인물들, 각종 협약서 및 경과보고, 중앙부처와의 업무협의 요령 등 다양한 내용도 녹아있다.

김 국장은 "새내기 지방 공무원들에게는 행정업무 추진의 방향키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큰 안동, 더 좋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