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요구한 4가지 혁신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평일에도 일과 후에는 면회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오늘부터 시행되며, 면회 시간과 장소 등 세부사항은 장성급 지휘관이 정하도록 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면회가 허용되지 않았던 최전방 GOP 부대 근무 장병들도 휴일에는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이와 함께 이병과 일병, 상병과 병장 등 계급별로 공용 휴대전화를 지급하는 방안이 시범 운용됩니다.
또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각 부대별로 개방행사를 열어 부모가 병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잠을 잘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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