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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암투병 고백, "더 늦기 전에 머리 길러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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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이 암 투병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기 개그우먼으로 거듭나기까지 겪었던 산전수전을 털어놨다.

이날 홍진경은 암투병 중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5년 후 모습'을 묻자 홍진경은 "분명한 건 머리가 많이 자라 있을 것"이라면서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짧은 머리가 어울리더라.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머리를 길게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 25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올해 3월 병 진단을 받았다. 수술하고 치료까지 올 여름이 정말 힘들고 길었다"며 "병명에 대해 자세히 말해 걱정 끼쳐드리고 싶지 않다. 지금은 치료가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힐링캠프' 홍진경 암투병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홍진경 암투병 고백 마음이 아프네요" "'힐링캠프' 홍진경 암투병 고백 힘내세요" "'힐링캠프' 홍진경 암투병 고백 긴 머리보단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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