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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변화와 안정, 두 마리 토끼 노린 대구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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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시 간부 공무원 70여명에 대한 보직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조직개편 후 이번 인사에서 창조경제본부장엔 최운백 국장이 낙점됐고, 건설교통국에는 정명섭 건설방재국장이 자리를 옮겨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권 시장 취임 전 당선인 시절부터 신설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았던 정무조정실장 자리는 전 대구시의원인 정해용 정책보좌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을 꾀하면서 동시에 변화와 개혁을 시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승진 보증수표와 같았던 직무대리에 대한 개념을 바꾸고, 시간만 지나면 무조건 승진한다는 연공서열에 대한 작별도 선언했다는 데도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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