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경축일 및 기념일이 이어지는 10월에 '범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시는 국군의 날(1일), 개천절(3일), 대구시민의 날(8일), 한글날(9일)을 맞아 애국심 고취 및 대구 사랑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이들 경축일 및 기념일에 각 가정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달도록 홍보하고 있고,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선 24시간 국기를 달도록 할 방침이다. 또 1일부터 3일, 8일부터 9일까지는 시내 주요 가로변 84개 구간에 1만7천604기의 가로 태극기를 게양해 대구시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리게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시 및 구'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자녀와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고, SNS를 통한 홍보 참여, 태극기 청결 상태를 점검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또 버스'지하철 전광판을 이용해 홍보하는 한편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주부모니터단 등 각종 단체 소속 시민들에게 태극기 달기 참여 문자 메시지를 발송,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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