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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부산서 첫 촬영 시작…차태현·빅토리아 웨딩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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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빅토리아 사진. 신씨네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빅토리아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이하 엽기적인 그녀2)가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엽기적인 그녀2'는 지난 7월 3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중국 신문출판광전총국 국장 차이푸차오가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의 영화공동제작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한국 스태프 주도하에 제작되는 합중합작 영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엽기적인 그녀2' 측은 "'엽기적인 그녀'가 아시아전역에서 흥행 성공한 유일한 한국영화라면, '엽기적인 그녀2'는 아시아 극장관객 5000만 시대에 K-pop과 K-drama에 이어 K-cinema의 문을 열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엽기적인 그녀2' 소식에 누리꾼들은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빅토리아 조합 기대된다"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빅토리아 출연 재미있을까?" "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완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2015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 후, 일본과 동남아 그리고 전 세계에 배급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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