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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에 맞는 일자리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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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8일 오후 2~4시 대구 중구 도시철도 반월당역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를 연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근로자가 학업'육아'가족돌봄 등 여건에 맞게 근로시간을 선택(주 15~30시간)해서 일하되, 기본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고 복리후생 등에서도 정규직 근로자(전일제)와 차별이 없다.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지급한 임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들 기업이 60명 안팎의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면접에 참가하면 된다. 모집직종, 근무시간, 임금 등 자세한 사항은 워크넷(Work-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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