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당대표 출마에 한상진 교수 쓴소리

○…한상진 교수 문재인 당대표 출마 관련 "항상 당과 일체감을 갖지 못해 당을 이끌 수 없다". 욕이 배 따고 들어오지 않는다는 게 친노의 소신.

○…북한 지난해 옥수수 360만t, 쌀 151만 6천t 살 수 있는 6억 4천만 달러 사치품 수입에 탕진. 봤느냐? 들었느냐? 남한의 종북 떨거지들아!

○…의사'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지난해 100만 원 벌면 53만 원만 소득으로 신고. 이들의 영원한 불문율은 '탈세 안 하는 ×이 바보'.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