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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신형 캠리, 내달 중순 출시…3천만원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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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자동차의 신형 캠리가 내달 중순 국내 출시된다.가격은 3천만원대 초반부터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토요타는 외관을 전면 변경하고,2천여개의 새로운 부품을 적용한 '2015 올뉴 캠리'의 내달 18일 출시를 앞두고 20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미국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캠리는 길이가 45㎜,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가 각각 10㎜ 길어지는 등 크기를 키우고 한층 강렬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선을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로 다듬는 한편 중앙의 사다리꼴 그릴을 낮추고,전조등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새로워진 앞 범퍼가 강인한 느낌을 준다고 한국토요타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판매가 시작되는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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